‘요가 통해 나를 바라보다’…이효리의 진솔한 고백에 쏠리는 관심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효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최근 요가 수련 소감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2일,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 계정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이번 게시글에서 “나에게 제일 어려운 건 펴내지 않고 웅크리고 버티는 것. 완성하지 않고 과정에 머무는 것. 발산하지 않고 수렴하는 것”이라는 진중한 문장과 함께 직접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요가 매트 위에서 물구나무 자세로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과거 무대에서 보여준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고요하면서도 내면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어 소개된 셀카 사진에서 “한마디로 가만히 있는 걸 제일 못하는 애”, “요가 안 했으면 지구 밖으로 탈출했을 애”라며 솔직한 농담을 덧붙였다. 이 발언을 통해 항상 끊임없이 움직여온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요가를 하며 ‘머무는 법’을 배워가고 있음을 드러냈다.
팔로워들은 “그 모습도 예뻐요 선생님”, “노 요가, 노 라이프” 등 응원의 댓글로 답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나, 2024년에는 서울로 이주했다. 또한 2023년 9월 서울 서대문구에 본인의 요가원 ‘아난다’를 연 이후 요가에 대한 애정을 현실로 실현해가고 있다. 과거 제주에서도 요가 수련생들을 지도해온 바 있다.
사진='아난다'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