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태교여행 선택한 남보라’…“맛·경치 모두 만족” 가족과 행복한 시간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남보라가 임신 23주차를 맞아 스페인에서 태교여행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페인에서 남편과 동생들과 함께한 여행 소식을 전했다. 직접 올린 사진들 속에서는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여행에서는 남보라의 임신한 D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블랙 롱 원피스와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패션 역시 깔끔하면서 분위기를 더했다.
남보라는 지난 해 5월 또래 사업가와 결혼한 뒤, 12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고, 남보라는 과거 동생이 태어났을 때 엄마에게 미안함을 느꼈던 사연을 전했다. 예비 엄마로서 준비하게 되며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는 진심이 담긴 고백이 따뜻함을 더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 역시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식을 위해 해주는 것이 충분치 못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최근 든든한 자녀의 모습을 보며 긍지와 감동을 느꼈음을 밝혔다.
1989년 태어난 남보라는 KBS ‘인간극장’과 MBC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하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2006년 공식 데뷔 후 ‘해를 품은 달’, ‘써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사진=남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