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일축’…김승수·박세리, “모두 가짜 뉴스”라며 솔직 해명 속 엇갈린 반응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시간대를 수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하며, 23일 31회에서 특별한 설맞이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에는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 김승수 등이 명절을 맞아 함께 출연한다.
특히 관심을 모은 인물은 김승수다. 최근 박세리와의 결혼설로 인해 화제를 모은 그는 루머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이영자, 이유리와 장을 보기 위해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설친구로 합류한 김승수는, 결혼설에 대한 자신만의 입장을 밝혔다.
김승수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변에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털어놓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자는 당시 자신 역시 현장에 있었으나 열애설이 부각된 영상에서 빠진 데 대해 아쉬움을 덧붙였다.
김승수는 전원 하우스에 도착한 뒤 박세리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농담 섞인 사과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랜만에 재회하며 각종 루머와 ‘애기야’ 발언, 그리고 결혼 축하를 받았던 일화를 직접 해명한다.
박세리는 루머를 퍼뜨린 당사자들에게 “모두 찾아낼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진짜 남자 친구가 생긴다면 직접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장님네 사람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양평 전원 하우스에서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과 이대호의 떡국 등이 차려지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사진=tvN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