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 위기의 장성들의 대반격”에 잠도 못 잔다는 시진핑
||2026.02.23
||2026.02.23
2026년 1월 24일 중국 국방부가 갑작스레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 참모장을 조사 대상으로 발표했다. 핵무기 기밀 유출과 뇌물 수수 혐의가 핵심으로, WSJ 보도에 따르면 군 내부 브리핑에서 이미 그의 연루 사실이 통보됐다.
혁명 원로 장중쉰의 아들인 장유샤는 시진핑 아버지와 전우 관계로 오랜 동지였다. 그러나 68세 은퇴 규정에도 76세까지 버티며 권력 서열 2위를 유지해왔던 그가 전격 숙청당한 건 시진핑의 군 장악력 약화를 드러낸다.
베이징 거리엔 여전히 그의 행방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며, 이는 단순 비리 수사로 보기 어렵다.
숙청 직후 장유샤 측근 장성들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첩보가 흘러나왔다. 북부·중부·남부 사령부에서 그의 라인 3명이 포위망을 형성하며 반격 태세를 구축 중이다.
2024년 여름 이후 장유샤가 시진핑 세력을 견제하던 패턴이 재현되고 있으며, 허웨이둥·먀오화 실각 과정에서 고발된 비리 진술이 역으로 그를 구원할 무기가 될 수 있다.
중국군 내부 결산에서 200억 위안 군수 비리가 재조명되며 장유샤가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그의 대반격은 21차 당대회 전후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진핑은 장유샤 숙청 발표 후 공개 석상에서 표정이 굳어졌다. 전승절 열병식과 4중전회에서 건재를 과시했음에도 군부 불안정으로 4연임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3년간 98만 명 숙청에도 군 지휘부가 붕괴된 상황에서 2인자까지 잃자 리더 리스크가 극대화됐다. 대만 침공 시한인 당대회까지 1년 8개월밖에 남지 않은 처지다.
시 주석은 모든 결재를 독식하며 관료 마비를 초래했으나, 이제 그의 결정조차 장유샤 잔당의 반발로 무력화될 위험이 커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베이징은 전쟁 전야 같은 긴장감으로 뒤덮였다. 군사위 주변 경호 인력이 배가되고, 장성들 간 연락이 차단된 상태가 49일째 지속 중이다.
SNS와 해외 매체에선 장유샤 지지 성명이 은밀히 유포되고 있으며, 시진핑 비판 뉘앙스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민심 이반도 심각해 경제 마비와 맞물려 불안이 증폭된다.
싱가포르 국방연구소 분석처럼 군 재건에 5년이 걸리는 와중에 숙청 여파로 작전 총책임자까지 공석이니, 당국은 극비리에 비상체제를 가동 중이다.
장유샤와 시진핑의 갈등은 2023년 권력 이상설에서 시작됐다. 장 부주석이 시 주석 등 돌린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강타하며 파벌 형성 의혹이 불거졌다.
리샹푸 전 국방부장 승진 뇌물과 핵공업그룹 구쥔 조사 과정에서 포착된 단서가 표면적 이유지만, 진짜 건 시 주석의 군권 독식을 견제한 반발이다. 장유샤는 2024년 장성 3명을 전략 요충지에 배치해 반격 기반을 닦았다.
혁명 혈통을 앞세운 장유샤의 저항은 중국 공산당 삼각 체제 붕괴를 상징하며, 시진핑 1인 체제의 취약성을 노출시켰다.
장유샤 대반격은 대만 침공 시나리오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군 지휘부 공백으로 작전 짜는 인재가 없어진 중국은 이제 내부 분열로 인해 외부 도발을 주저할 수밖에 없다.
미국은 이 틈을 타 핵무기 기술 유출 혐의를 방송하며 중국 혼란을 부추기고 있으며, 주변국들은 베이징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비 중이다. 푸틴과의 밀담에서도 장기 이식급 위기감이 언급됐다는 소문이 돈다.
K방산 수출처럼 중국 무기 불안정이 부각되면 글로벌 군수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장유샤의 대반격이 성공하면 시진핑 4연임이 좌초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군부 내 그의 잔당이 북부 전선을 장악하며 반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은 초긴장 속에 추가 숙청을 감행 중이나, 이는 오히려 시스템 붕괴를 앞당길 뿐이다. 베이징 분위기는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최대 위기 국면으로 평가된다.
중국은 군 재건 실패로 대만 야심을 접고 내구전에 돌입할 수 있으며, 이는 아시아 안보 지형을 근본적으로 흔들 변수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