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김선호, 조용히 한국 떠나… 외국行
||2026.02.23
||2026.02.23
배우 김선호가 한국을 떠나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김선호가 논란에 또 논란이 겹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선호는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지난 2021년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작품 및 예능에서 하차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갯마을 차차차’ 홍보 일정도 무산됐고, 출연을 예고했던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예능 KBS2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다.
지난 2023년 영화 ‘귀공자’로 복귀한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또 한 번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로코킹’의 자리를 재탈환했다.
하지만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의혹이 제기돼,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 측은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지만, 김선호의 인기는 여전했다.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23일(오늘) 김선호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 6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뜻으로, 김선호는 서울을 비롯,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6개 도시 팬들을 만나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김선호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고,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와, 5월 31일 마닐라, 6월 6일 타이베이, 6월 20일 방콕을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 특히 ‘and more’로 이어지는 일정을 통해 팬미팅이 추가될 것을 예고했다.
지난 2021년 첫 온라인 팬미팅 이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김선호는 이번 팬미팅으로 약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