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화염에 휩싸여”… 긴급 소식
||2026.02.23
||2026.02.23
가수 최예나(YENA)가 돌연 커밍순 이미지에서 화염에 휩싸이는 연출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예나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3월 11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미지에는 화염에 휩싸인 건물과 재로 사라져 가는 나무가 등장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위로 스케이트보드와 삽 등이 공중에 날아가는 듯한 요소가 더해져 폭발적인 긴장감과 극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새 앨범명 ‘LOVE CATCHER(러브 캐처)’와 함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폭탄 타이머와 말풍선 그래픽을 활용해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한 최예나는 24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는 그동안 ‘SMILEY(스마일리) (Feat. BIBI)’, ‘SMARTPHONE(스마트폰)’, ‘네모네모’ 등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은 물론, 키치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로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7월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를 선보이며 ‘네모네모’에서 시작된 예나 코어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Hatsune Miku)와 협업한 ‘STAR! (feat. Hatsune Miku)’를 통해 ‘젠지(GenZ)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일본 싱글 ‘NEMONEMO -Japanese Ver.-’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 역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히 보여온 최예나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예나는 2018년 엠넷이 주관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젝트 그룹 ‘IZ*ONE’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 4월 팀 활동을 마무리했고, 2022년 1월 17일에는 솔로 가수로 새 출발에 나섰다.
최근 그는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최예나는 현재 키 162cm에 몸무게 42~43kg이라고 밝히며 “예전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이야기했더니 팬분들이 많이 걱정하시더라. 그래서 요즘은 운동과 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