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과 결혼 앞둔 신지’…로또 당첨 사실 공개로 눈길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복권 당첨 사실을 알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지는 21일 개인 SNS에 “엄마 나 복권 당첨됐어”라는 글과 함께, 제1,212회 로또 추첨 결과를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4등에 당첨돼 5만 원을 받게 된 신지의 당첨 내역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후 여러 논란에 휩싸였으며, 특히 예비 신랑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에서 돌싱에 아이가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종민과 빽가에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태도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논쟁이 커지자 문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부주의한 언행과 논란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신지 또한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많은분들의 염려와 걱정을 잘 알고 있다. 변함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는 “팀에 피해가 갈까 두렵다. ‘너 때문에 코요태가 끝났다’는 반응을 보면 가장 두렵고 힘들다. 멤버들이 함께 굳건한데 내 일로 인해 모두가 미움을 받을까 걱정된다”는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변함 없는 애정과 함께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일상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신지는 3층 규모 신혼집 이사 소식을 전하며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설렌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행복하다. 3층은 예비신랑이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해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