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23일 밤 시청자 공감 유발…“이다은 아직도 예뻐” 윤남기 깜짝 고백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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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인 '말자쇼'가 23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날 방송은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다양한 부부의 고민과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현장에는 연예계에서 구두쇠로 알려진 임우일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한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임우일은 ‘좋은 구두쇠’라는 자신만의 절약 철학을 공개하며, “남편이 너무 짠돌이”라는 시청자 사연에 직접 답변을 전한다. 그의 특별한 생각이 방송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임우일과 함께한 김영희의 연애사가 방송 최초로 소개된다. 한 시청자는 ‘썸’과 ‘어장관리’ 사이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결혼 전 임우일을 4년 동안 짝사랑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출연진과 관객 모두 공감과 웃음을 나눴다.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결혼 5년차임에도 신혼 분위기를 자랑하며 등장한다. 윤남기는 “아직도 이다은이 예쁘다. 셋째 걱정이 된다”고 밝혀 현장의 부러움을 샀다. 이들은 이날 육아와 부부 사이 어려움을 나누는 사연을 듣고, 실제 경험담과 따뜻한 조언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방송에 대해 제작진은 다양한 결혼과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