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결, 확 달라진 연기’…‘언더커버 미쓰홍’ 알벗 오로 시청자 시선 집중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준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 속에서 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아들인 알벗 오를 연기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알벗 오 캐릭터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책임감과 결단력을 내세우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특히 그는 증권사의 내부자료를 유출하는 ‘여의도해적단’의 선장임을 공개하며, 상대역인 금보(박신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모습으로 극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알벗이 삼촌인 강명휘(최원영)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뛰어드는 과정에서, 강인해진 태도와 단호한 자세가 그려져 극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한결은 감정 표현을 절제하면서도 세밀한 눈빛과 말투, 캐릭터에 맞는 변화된 분위기를 연기해 내며 평단과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처럼 알벗 오가 수동적인 인물에서 판을 흔드는 핵심 인물로 입지를 바꾸면서,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중의 기대감이 쏠렸다.
‘언더커버 미쓰홍’ 11회는 21일 방송에서 전국 평균 10.6%, 최고 12.6% 등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해 화제성을 다시 입증했다.
조한결이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된다.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