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로 변신한 전유진’…설운도 “춤도 완벽” 극찬 쏟아져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전유진이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서 새로운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21일 전파를 탄 방송에서 전유진은 설운도의 대표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기존의 트로트 중심 창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퍼포먼스를 중심에 두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전유진은 무대 직전 “퍼포먼스 무대는 처음 도전한다. 디바 콘셉트로 색다른 모습을 준비했다. 꼭 설운도 선배님께 수석을 받겠다”고 남다른 의지를 밝혔다.
공연에서는 강렬한 조명 아래 등장해 특유의 보컬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댄서들과 함께 춤과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펼치며 색다른 리듬감을 표현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설운도는 무대 후 “전유진 씨를 쌈바의 여인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최고의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무대가 끝난 뒤에도 “어떻게 그렇게 춤을 잘 추냐. 최고”라며 칭찬을 전했다.
전유진은 천록담과 대결해 403점을 기록하면서 1승을 차지했다. 이 무대를 통해 음악적 다양성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입증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으며, ‘현역가왕’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