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 유명 男배우와 ‘가족 관계’… 팬들 발칵
||2026.02.24
||2026.02.24
배우 손여은의 정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여은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극 중 손여은은 신이랑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이랑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손여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연모’부터 영화 ‘보안관’, ‘대외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제작 속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온 바 있다.
이처럼 매 작품 섬세한 열연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손여은이 이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손여은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천생연분’으로 데뷔해 ‘한나연’으로 활동했고, 지난 2007년부터 ‘손여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부산 출신 손여은은 어린 시절부터 피아니스트를 꿈꿨고, 대학까지도 피아노를 전공했으나 서울에서 길거리 캐스팅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데뷔하자마자 학교 졸업, 소속사 문제 등으로 연예계 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예명을 바꾼 뒤 연예계에 복귀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손여은은 드라마 ‘뉴하트’, ‘지붕뚫고 하이킥’, ‘각시탈’, ‘대왕의 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피고인’, ‘언니는 살아있다!’, ‘슈츠’, ‘배드파파’, ‘연모’, ‘금수저’,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스프링 피버’, 영화 ‘내가 버린 여름’, ‘코인라커’, ‘보안관’, ‘대외비’ 등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