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4명의 여성과 ‘불륜 스캔들’…영상 유포되어 ‘파장’
||2026.02.24
||2026.02.24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한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이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현지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영상에 따르면, 태국 논타부리 지역의 한 사찰 주지 스님을 둘러싼 여성들의 격렬한 언쟁이 포착됐다. 영상 속 한 여성은 자신을 주지 스님의 아내라고 주장하며, 상대 여성들을 스님의 내연녀로 지목하고 비난을 쏟아냈다.
폭로된 내용은 더욱 충격적이다. 해당 스님은 사찰 밖에서 여성들과 은밀한 만남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내연녀에게 미용실 운영비를 대주거나 성형 수술 비용까지 지원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스님을 향해 본인과 다른 여성 중 한 명을 선택하라며 압박하는 모습까지 담겨 논란을 가중시켰다.
현재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스님과 연루된 여성이 무려 4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승려들의 잇따른 스캔들에 대해 태국 사회 내부에서는 불교계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며, 신뢰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