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팬미팅’…김선호, 아시아 투어로 팬심 저격 예고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선호가 약 2년 동안의 공백을 깨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일정을 선보인다.
2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의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 개최 사실을 전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4월 11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총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속 일정 역시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LOVE FACTORY'는 모든 사랑받는 것을 만들어내는 컨셉으로, 김선호가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계획을 담고 있다.
아시아 투어는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판타지오 측은 “오랜만에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자리인 만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앞서 2024년 1인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수령하면서 탈세 및 횡령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법인 운영에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한 직후 운영을 중단했으며, 최근 1년 이상 해당 법인을 통한 활동이 없었다고 직접 해명했다.
또한,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까지 모두 정리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했으며, 기존 납부한 법인세와 별도로 개인 소득세를 추가로 납부하며 해당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했다.
향후 투어 관련 자세한 안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