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조여정과 “불륜”… 돌발 발언
||2026.02.24
||2026.02.24
배우 김지훈이 조여정과의 관계를 실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지훈은 방송 컨셉에 맞게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나타나,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지훈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극 중에서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원조 탁라인’ 김지훈은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탁재훈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심지어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탁재훈이 한결같이 못 해주는 이상한 매력 때문에 그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급기야 “내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천하의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는데 탁재훈 역시 “혼자만 죽지 않겠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김지훈은 ‘SM 1호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보아의 ‘늘..(Waiting..)’, 강타의 ‘프로포즈’ 등 당시 SM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빠지지 않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채 나무 뒤에 서 있거나 손만 등장하는 등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1년생인 김지훈은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위대한 유산’, ‘우리집에 왜왔니’, ‘이웃집 꽃미남’, ‘왔다! 장보리’, 영화 ‘나탈리’, ‘발레리나’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지훈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상, 202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OTT부문 최고연기상, 2025 황금촬영상 드라마부문 최고연기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탐나는 크루즈’, ‘썸남썸녀’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특유의 시원한 입담과 젠틀한 이미지로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