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결혼♥’… 기쁜 소식
||2026.02.24
||2026.02.24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가 결혼을 언급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채널A 간판 예능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 19일(목)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은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활약상을 기대케 하는 티저를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티저에서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 역할을 수행해왔던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엄근진’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후, ‘매의 눈’으로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는 말과 함께 송해나에게 배턴을 넘긴다.
직후 등장한 ‘연애 일타 강사’ 송해나는 지휘봉을 든 채 교탁에 선 뒤,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며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란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는 것도 잠시, “재훈!”이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게 재치 있게 ‘신랑수업’에서 맞춤형 연애 코치로 맹활약할 것을 예고한 3MC는 다 같이 “신랑수업! 출석 첵첵첵!”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한다. 과연 능력과 의욕 충만한 3MC의 밀착 케어를 받으며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설 ‘신랑즈’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3MC로 뭉쳐 전 국민의 연애 세포를 다시 한 번 일깨울 채널A ‘신랑수업2’는 3월 19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참가자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이미 현업 모델로 활동 중이던 그는 첫 촬영부터 또렷한 인상을 남겼고, 경쟁 막바지까지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록 준결승에서 공동 3위로 경연을 마무리했지만, 강한 인상과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이후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에 카메오로 등장하며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갔다. 특히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팀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하며 의외의 운동 실력과 승부욕을 보여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달려라 불꽃소녀’, ‘길치라도 괜찮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현재는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중심을 잡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안방마님’다운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