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日서 마약 소지 의혹…달마시안 사이먼과 현행범 체포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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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챈슬러는 이날 일본 나고야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코카인과 대마 등을 소지한 혐의다. 같은날 교도통신(共同通信)과 이 통신사를 인용한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 마약·총기대책과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로 그룹 달마시안 출신인 재이콥스(사이먼 준호 사카이, 박준호)와 일본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 챈슬러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챈슬러는 재이콥스가 지난 2018년 설립한 기획사 XGALX에 소속돼 있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지난 2022년 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사이먼은 2010년 데뷔한 달마시안에 2012년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2013년 팀이 사실상 해체된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기획사 설립 후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사이먼 측 관계자는 23일 티브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다. 다만 일본 현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확인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추가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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