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주종혁, ‘♥7년 동거’… 난리났다
||2026.02.24
||2026.02.24
배우 주종혁이 방송에서 7년간의 동거 생활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SBS ‘틈만 나면,’에서 주종혁이 반전의 ‘감성보이’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한다. 이날 주종혁은 ‘권모술수 권민우’와는 180도 다른 여린 매력을 뽐낸다. 특히 주종혁이 눈물 때문에 절친 결혼식에서 오해를 산 일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종혁은 배우 장재호, 공민정 부부와 절친 사이라고 밝혔다. 주종혁은 “재호 형이랑 7년간 같이 살았다. 그래서 결혼식 때 축사를 했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회상하더니 “너무 오열했더니 사람들이 전 남친이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의외의 여린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주종혁은 신구와의 첫 연극 도전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연습하는 순간 자체가 너무 소중하다. 갈 때마다 심장이 떨린다”라며 수줍어해 연극계 선배 라미란,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주종혁이 ‘칭찬무새’에 등극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주종혁이 본인 순서만 됐다 하면 “칭찬해 주셔야 성공할 것 같다”라며 1연습 1칭찬을 요청해 유재석, 유연석을 진땀 나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이 “종혁아 칭찬할 타이밍을 줘!”라며 울컥하자, 보다 못한 라미란이 “괜찮아 종혁아 괜찮아!”라며 힘차게 주종혁의 등을 두드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칭찬무새’ 주종혁은 칭찬 파워로 역대급 게임 아드레날린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종혁의 반전미 가득한 활약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주종혁은 2015년 단편영화 ‘몽마’로 데뷔해 독립영화와 여러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2022년 6월 ENA에서 방송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 권민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