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이트서 부킹… 최측근 ‘증언’
||2026.02.24
||2026.02.24
방송인 유재석이 방송에서 나이트 관련 일화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 지석진을 위한 환갑 파티와 함께 특별 기념 코인 ‘왕코 코인’을 활용한 레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코인은 지석진이 파티를 즐기며 마음에 드는 멤버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은 코인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석진에게 다가갔지만, 유재석은 장난 섞인 태도로 지석진을 놀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코인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지석진의 미담을 언급해 코인을 얻어보라고 제안했다.
하하와 양세찬이 “예전에 나이트에서 그런 미담 없냐? 부킹을 밀어줬든가 그런 적 없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저보고 들어가라고 그랬다”라고 말해 지석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우리가 넷 그쪽은 셋이었는데 석진이 형이 유재석 너 빨리 들어가라고 했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지석진은 “여기서 멈추면 코인 줄게”라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어린 나이에 제가 혹시 상처받을까 봐 그러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예능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16년 동안 프로그램 ‘런닝맨’을 지켜온 지석진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전했다. 유재석은 “리빙 레전드다. 진짜 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이다”라며 “이건 대단한 거다. 이건 버라이어티 역사상 없는 일이다. 그냥도 아니고 16년을 아무 탈, 아무 사고 없이 환갑을 맞이했다.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축하했다. 이와 함께 유재석은 “아무 사고 없이 (방송)하는 거 그거 어렵다”고 말한 후 “아이, 위기가 몇 번 있었는데 그걸 우리가 잘 커버해 줬다”고 덧붙였다.
환갑 파티 현장은 축하와 경쟁, 장난이 뒤섞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왕코 코인을 찾기 위한 레이스에서는 멤버 간 연합과 속임수가 이어지며 예능 특유의 긴장감이 형성됐다. 지석진은 민망함과 기쁨이 섞인 반응을 보이며 중심인물로 활약했다. 또한 장수 프로그램 속에서 지석진이 보여준 꾸준함도 강조되며 멤버들은 화려하지 않아도 한 자리를 지켜온 그의 존재감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유재석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이자 중심 역할을 맡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석진 역시 오랜 방송 경력과 예능 캐릭터를 바탕으로 꾸준히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오랜 호흡을 통해 대표 예능 콤비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