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발라드 새롭게 물든다’…허각, “미친 사랑의 노래” 리메이크로 진한 감성 선사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허각이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친 사랑의 노래’를 공식 발매한다.
2006년 씨야가 발표했던 이 곡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이별 발라드다. 원곡에 담긴 깊은 감성에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작의 감정을 충분히 살리면서도 남성 보컬만의 시선을 녹여내 곡의 분위기를 새롭게 재편했다. 허각은 한층 깊어진 음색으로 익숙한 멜로디에 색다른 감정을 더했고,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감정선을 극대화해 듣는 이들에게 큰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공개에 앞서 23일 TOON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는 허각의 녹음실 티저 영상이 선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허각의 농도 높은 보컬과 몰입감 넘치는 감정 표현은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허각이 지난해 남규리 유튜브 채널에서 ‘미친 사랑의 노래’ 라이브 무대를 펼쳐 큰 주목을 받았던 데에서 시작됐다. 팬들의 지속적인 음원 발매 요청이 더해지며 정식 리메이크로 연결됐다.
한편 허각은 현재 MBC ‘1등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3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한별과 공동 콘서트인 ‘각별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OS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