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돈 쓸어 담는다… ‘대박 소식’
||2026.02.24
||2026.02.24
배우 차태현이 천만 감독의 꿈을 내비친 가운데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다는 역술가의 말에 환호했다. 2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먹고, 눕는 눕방 위주의 힐링 끝장 투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차태현을 향한 오랜 팬심을 넘어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태현은 만인의 첫사랑답게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수지는 핫도그 하나에 정색하며 “첫사랑이라도 선은 지켜달라”고 경고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고. 또한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밝힌다. 그가 말하길 “회사로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이 조인성 섭외 문의였다”라며 대표 직함이 무색하게 직접 조인성의 섭외 전화를 응대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낭만 가득한 힐링도 잠시,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파이터 추성훈이 연신 추위를 호소하는가 하면 뜻밖의 연기 고문까지 더해져 재난 영화급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추성훈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게 만든 힐링 투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누워서 보는 이색 신년 운세 결과도 공개된다. 특히 차태현은 ‘천만 배우’를 넘어 ‘천만 감독’으로의 꿈을 내비치고 영화사 사업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다는 역술가의 이야기에 환호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낭만과 웃음이 함께하는 5인방의 역대급 힐링 끝장 투어는 저녁 8시 50분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 초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1998년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레지던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이 작품은 현재까지도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이어 그를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린 결정적인 작품은 2017년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다.
이 영화는 1,4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에게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겨주었으며, 판타지 장르 속에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 차태현의 활약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독보적이었다. 드라마 ‘해피투게더’, ‘프로듀사’, ‘무빙’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빙’에서는 번개맨 전계도 역으로 변신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1박 2일’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식 없는 솔직한 입담과 친화력을 뽐내며 예능인으로서도 정점에 올라섰다. 최근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과 연출 분야에도 관심을 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