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임신설에 ‘노브라 멜빵’ 정면 돌파…당당한 근황 공개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을 단번에 잠재우는 파격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현아는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를 통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캐릭터가 그려진 멜빵 의상만을 소화한 과감한 스타일링은 팬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군살 없는 슬림한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임신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목격담이 올라왔던 날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부부 셀카를 공유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달라진 옷핏’ 의혹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앞서 현아 측은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앨범 준비와 운동을 병행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그는 하늘색 테니스복 차림으로 연습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 활동을 거쳐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대표곡 ‘Bubble Pop!’, ‘빨개요’, ‘I'm Not Coo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 도중 실신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는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한층 밝아진 모습과 건강한 컨디션을 전하며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