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입양 고민’…김사랑 “아이 동생 맞을까 고민 중” 솔직 고백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사랑이 최근 반려견 입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 동생으로 입양해야 하냐, 너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그의 품에 갈색 푸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색푸들 너무 귀엽다”, “작아서 진짜 귀엽네”, “아이에게 동생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꾸준히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달에는 “초미모 우리 아이,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환하게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반려견과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2025년에도, 김사랑은 자신의 일상과 함께 반려견과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해왔다. 지난해 역시 자신과 반려견이 같이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오늘 백 걸음도 안 걸었더니 답답하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또 2025년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7’의 호스트로 출연해,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 이후 8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 그는, 색다른 연기와 인간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이후, 2001년 MBC ‘어쩌면 좋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이 죽일놈의 사랑’, SBS ‘왕과 나’, ‘시크릿 가든’,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퍼펙트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1978년생인 그는 올해 48세로, 여전한 미모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김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