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에 혼쭐’…30기 영자 “정신 차리셔야”…‘나는 SOLO’ 영식에 강한 조언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 30기에 출연한 영자가 영식과의 첫 1:1 데이트에서 색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자가 운전 실력을 뽐내는 영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초보 운전자 영식이 “지금은 안정적이죠?”라며 자신감을 피력하자, 영자는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게 하냐”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것도 못하면 운전면허 뺏어야지”라는 직설적인 발언으로 분위기를 뒤바꿨다.
또한 영식은 수건 대신 건티슈를 사용할 만큼의 깔끔한 습관을 강조했으나, 영자는 “본인은 깨끗한데 옆에서 안 씻으면?” “머리에서 냄새 나면?” 등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영식이 “맡으면 된다. 주기적으로 맡아주겠다”고 답변하자, 영자는 쓴웃음을 보이며 “정신 차리셔야 될 것 같다. 이런 분위기, 상황에 빠져서 얘기하시는 게 아닐까”라고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상대적으로 쾌활하던 모습과는 달리, 영자가 영식에게 보다 단호하게 조언을 건넨 이유에 대해 주목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SOLO’ 30기는 자기소개 이후 첫 데이트 선택이 빠르게 진행돼, 관계의 판도가 변화하는 양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선택이 이어졌으며, 25일에도 데이트 이후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이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ENA,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