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임신 중인데… 안타까운 소식
||2026.02.24
||2026.02.24
배우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인해 찾은 병원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X 윤정수 X 배기성 부부가 결성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여행 도중,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적은 양이지만 하혈을 하는 돌발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에 함께 여행 중이던 원진서는 “착상이 잘 됐을 때 피가 비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라고 ‘착상혈’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정영림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나 정영림은 경과를 지켜보다 결국 심현섭에게 “일단 병원을 먼저 가야 할 것 같다“라며 다음 날 아침 일찍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떠났는데요. 심현섭은 힘없는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기운 내”라며 다독였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온 정영림은 “이번엔 (임신이) 안된 거 같대“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심현섭은 “그래, 어떻게 처음에 다 되냐“라고 그를 위로했습니다. 이어 정영림은 “다음 달에 다시 도전해야 된다고 해서 ‘바로 이렇게 시도해도 돼요?’ 했더니 ‘시간이 없다’라고 하셨다. 나이가 너무 들어서 시간이 없다는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리해서 그런 건 아니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거라고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간절한 임신의 염원을 담아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를 결성한 심현섭 X 윤정수 X 배기성 세 쌍의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2세 만들기’ 특급 전략을 전수받았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3대째 내려오는 ‘삼신 할배’ 한의원으로 출격해 49금 질문의 향연으로 사랑꾼들을 후끈하게 달군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에 이어, 이번에는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바통을 이어받아 산부인과 전문의를 상대로 고수위의 질문 폭격을 이어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명의를 만나 기대감이 폭발한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라는 돌직구 질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질문으로 ‘아내 만족 못 시키는 남자’라는 굴욕 위기에 처한 윤정수는 안경까지 벗으며 “잠시만요, 부족했니?”라고 대화를 중단시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상관관계를 인정하는 한편,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정자가 지금 나온다”며 남성들의 꾸준한 금연과 절주를 강조해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또, 부부관계 후 물구나무서기, 환경 바꾸기 등 민간요법에 대한 사실 확인도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술·담배 하는 늙은 형’ 심현섭, ‘만족 못 시키는 형’ 윤정수, ‘짧은 형’ 배기성의 자존심을 건 플랭크 체력 대결도 이뤄졌는데요. 대결에 앞서 윤정수가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돌쇠미’를 발산해 후보자들의 기선 제압에 나서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아내 원진서는 “여봉이 나를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달라”며 화끈한 응원으로 화력을 더했다. ‘짧은 형’이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 배기성은 플랭크를 3분 넘게 유지하는 강철 체력을 과시했습니다다. 박빙의 승부 끝에 플랭크 대결에 승리하며 오명을 깨끗이 씻어낸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의 연이은 축하 뽀뽀를 받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