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만 8번’ 연예림, 의료사고 수준 성형부작용 고백 [이슈&톡]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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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연예림이 성형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연예림이 출연해 박세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림은 수술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온갖 수술을 많이 한 사람이다"라며 "가슴도 성형했고 눈만 8번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연예림은 눈 수술을 여러 번 하게 된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안검하수를 할 때 근육을 너무 꽉 묶어놓고 당겨놔 아무리 힘을 줘도 눈 한쪽이 안 감겼다"라며 "의료 사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예림은 물 눈곱과 시력저하 등 불편함을 겪고 눈 재수술을 결정했다며 자신에 대한 오해를 일축했다. 그는 "사람들이 (눈 수술을) 8번 했다고 하면 내가 되게 예뻐지려고 노력한 거라고 생각하더라"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앞서 연예림은 "아버지가 13명"이라며 총 13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눈, 코, 윤곽, 가슴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그는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연예림은 "첫 시작은 고3 수능 끝나고였다. 쌍꺼풀 액을 계속 쓰다 보니 라인이 쳐져서 눈이 감겨서 수술했는데 눈꺼풀은 두껍고 코는 아바타처럼 됐다"라며 여러 차례 같은 부위에 성형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림은 가슴 수술을 가장 만족한다고. 그는 "가슴 수술은 여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수술 중 하나다"라며 "딱 붙는 옷도 입게 된다. 만족도가 높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연예림은 K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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