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한민국 연예인 아내중 가장 예쁘다고 난리난 일반인 여성의 정체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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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창희의 결혼 소식과 함께 베일에 싸여 있던 신부 윤영경 씨의 화려한 이력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윤영경 씨는 과거 국민 예능 출연부터 천만 영화 데뷔, 그리고 현재의 공직 생활까지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인 커리어를 쌓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윤영경 씨는 지난 2014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한강 고수부지에서 노홍철과 만난 그는 아이유를 연상케 하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의 행보는 방송가에 머물지 않았다. 같은 해인 2014년, 윤영경 씨는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관객수 1,400만 명을 돌파한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는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9년에는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해 솔직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가장 놀라운 점은 현재 그의 근황이다. 윤영경 씨는 화려했던 연예계 활동을 뒤로하고 현재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직접 출연해 지역 홍보에 앞장서는 등 배우 시절의 재능을 살려 공무원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 씨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평소 남창희와 절친한 조세호, 윤정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재석, 박명수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하객들 사이에서는 신부의 빼어난 미모에 대한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무대 위 배우에서 시민을 위한 공무원으로, 그리고 이제는 방송인 남창희의 든든한 동반자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윤영경 씨의 특별한 이력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