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생중계”… 강승윤, 팬들도 ‘발칵’
||2026.02.24
||2026.02.24
KBS ‘진실의 눈’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24일(금) KBS 1TV에서 첫 방송된 ‘리얼카메라 진실의 눈’은 12월 19일(금) 8회를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했다.
시즌 평균 시청률 3.1%,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2026년에는 한층 강화된 포맷으로 재탄생한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더욱 생생한 현장 포착과 결정적 순간을 담아내며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즌 1에서 활약했던 김태균, 승희(오마이걸), 이지연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위너 강승윤이 새롭게 합류한다. 강승윤은 그룹에서 막내이자 리더로, 뛰어난 분석력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가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어떤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첫 녹화부터 김태균, 승희(오마이걸), 이지연 아나운서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녹화가 시작되자, 그는 “진실의 눈, 원래 이런 프로그램입니까?”라며 스튜디오를 긴장시켰다. 기존 멤버들 역시, 지난 시즌보다 한층 강력해진 영상과 이야기에 모니터 앞으로 의자를 당겨 앉았다는 후문이다.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결정적 순간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조명한다. 긴장감 넘치는 단속 현장부터, 동물 학대 현장, 그리고 분초를 다투는 화재 현장까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일상 속 다양한 ‘슈퍼캐치’의 순간을 선보인다.
첫 에피소드는 중국 어선 불법 조업과의 전쟁이 담긴다. 단속을 위해 망망대해 위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고, 배 위에서는 단속을 방해하기 위해 철조망 설치는 기본, 무기까지 들며 저항한다. 이들의 정체는 허가 없이 대한민국 영해를 침범한 불법 어선이다. 해상전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동물 학대 생중계’ 사건이 소개된다. 얼마 전, 한 남성이 게시한 게시물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동족 포식 특성의 햄스터를 좁은 공간에서 함께 사육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 서로 물어뜯으며 공격하는 모습을 SNS로 생중계까지 했다. 하지만 남성은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후에도 학대를 멈추지 않았고, 그 전말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배달원의 실태 역시 드러난다. 갑자기 배달 음식은 물론, 오토바이까지 버리고 도망가는 배달원들이 눈에 띈다. 이들의 정체는 불법으로 취업한 외국인 배달원이다. 도로 위 시한폭탄이 된 불법 취업 외국인 배달원 실태를 취재했다.
생생한 현장을 담아낸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오는 2월 25일(수) 저녁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