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모녀 케미 재탄생’…염정아·김혜윤, 예능 스핀오프에서 만난다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염정아와 김혜윤이 8년 만에 예능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24일, tvN 측은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제작과 함께, 스핀오프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가 정식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다양한 바다 일거리는 물론 제철 식재료로 만든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현장감을 전하며 예능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어느새 가족처럼 가까워진 모습을 그리며 꾸준히 큰 호응을 이어왔다.
특히 시즌마다 새롭게 합류한 ‘막내 라인’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았다. 안은진, 덱스, 임지연, 이재욱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으며, 때로는 현실 남매 같은 분위기로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번 스핀오프에는 기존 멤버 염정아, 박준면, 덱스에 이어 김혜윤이 새로 가세한다. 김혜윤은 시즌2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준비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는 고정 멤버로 함께하게 됐다. 덱스와 김혜윤은 이번 예능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새로운 막내 조합의 활약에도 주목이 쏠린다.
염정아와 김혜윤의 재회 역시 큰 관심사다. 두 사람은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모녀 역으로 출연해 최고시청률 23.8%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 드라마에서 나란히 캐스팅되며 다시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제작진은 “스핀오프에서는 본편과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가족 같은 분위기와 새로운 조합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는 4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킥더허들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