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뜨거운 감동’…옥주현·문유강 “안나 카레니나로 값진 시간”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옥주현과 문유강이 23일 밤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이날 첫 시즌부터 참여했던 옥주현과, 이번에 새로운 캐스팅으로 합류한 문유강은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캐릭터 해석과 공연 소회를 전했다.
옥주현은 “초연 이후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감격스럽고, 더 풍부해진 감정으로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문유강 또한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을 준비하며 다양한 고민을 했고, 도전하는 자세로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소설가 톨스토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의 사랑과 결혼, 가족을 담고 있다.
이번 시즌 무대에서는 클래식과 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더불어 러시아 겨울을 재현한 무대 연출이 돋보인다고 소개됐다.
이번 공연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월 29일까지 총 5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제작사는 공연 개막을 기념해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의 일부 회차 예매 시 전석 3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화려한 무대 화법과 시대적 메시지가 어우러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3월 말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