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브라질 영부인 깜짝 만남’…“BTS 진의 특별 선물까지 전달”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영부인이 23일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만찬을 가졌다.
이 만남은 잔자 여사가 먼저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교류가 이어졌다.
잔자 여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백종원과 함께한 영상을 직접 올려 만남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백종원은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인한 굿즈를 잔자 여사에게 전달했다.
백종원은 진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지만 직접 만든 술에 사인을 남겨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잔자 여사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브라질에서 한국과 BTS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잔자 여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만찬 중 잔자 여사는 ‘민간 주도의 문화외교’ 중요성을 강조하며, 백종원을 오는 10월 브라질로 공식 초청했다.
백종원은 이 초청을 받아들이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종원은 배우 소유진과 결혼,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 부부는 1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으로도 주목받았다.
최근 백종원의 모친이 지난 13일 향년 86세로 별세했으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로 전해졌다.
백종원은 자신의 채널과 방송을 통해 힘들었던 가족사와 모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던 바 있다.
사진=잔자 룰라 다 시우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