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는 점괘에 깜짝’…고은아, 출산 고민 솔직 고백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8회에서 배우 고은아가 결혼 운과 사업 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24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연'을 주제로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은아가 출연해 각자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은아는 "평생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올해 남자가 들어오는지 아니면 이미 들어온 것인지 알고 싶다"며 결혼 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무속인은 “결혼한다. 분명히. 하지만 40세를 지나야 본격적으로 결혼 기운이 강해진다”고 전했다. 이에 고은아는 뜻밖의 점괘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MC 이국주가 “너무 늦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묻자 고은아는 “아이를 낳아야 해서”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어서 고은아는 지난해 힘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지금 추진하는 일과 앞으로 펼칠 일이 잘 풀릴지 궁금하다”고 사업 운을 물었다.
무속인은 “강한 척하느라, 괜찮은 척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그 과정에서 아픔을 알아주는 이가 없었을 것이다”라며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고은아가 출연한 이야기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고은아는 남동생 미르와 함께 '방가네' 채널에서 가족과의 케미를 선보이며 약 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고은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