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위한 따뜻한 손길’…김장훈·셀럽 총출동, ‘BIG 바자회’서 희망 잇는다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장훈이 유기견과 구조견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바자회를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다.
이 행사는 동물구조단체 쏘바이(SOBY)와의 협업을 통해 펼쳐지며, 수익금은 유기·구조견의 치료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반려견 용품뿐만 아니라 보호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총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다.
행사 첫날에는 김장훈을 비롯해 성악가 김동규, 가수 김종서·현진영·정세훈·웅산·김추리, 배우 정준·남현주·김홍표, 정동근, 그리고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어 바자회 둘째 날인 3월 1일에는 유기견 입양제가 함께 실시된다.
김장훈은 지난해 말 자신이 구조한 반려견 ‘보에’를 입양해 눈길을 끈 바 있으며, 이후 SNS를 통해 보에와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현재 김장훈은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약 30개 도시에서 공연해왔고 평택, 인천, 대구,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전석이 매진됐다.
‘원맨쇼’ 투어는 3월 8일 전주, 3월 21일 의정부, 3월 28일 안양, 4월 19일 수원, 4월 26일 하남, 5월 9일 용인 등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김장훈은 “올해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무대와 유기견을 위한 활동 모두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장훈 SNS, 동물구조단체 쏘바이(SO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