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밀착 스포츠 후원’…FC안양·개성건설, 8년 연속 파트너십 이어간다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FC안양이 ㈜개성건설과 공식 파트너십을 8년 연속으로 이어가게 됐다.
24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는 FC안양과 ㈜개성건설 사이에 공식 후원 협약 체결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자리에는 FC안양의 최대호 구단주와 이우형 단장,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가 참석했다.
개성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FC안양의 스폰서로서 구단에 힘을 실어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랜 동행을 다시 한 번 확정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에서 스포츠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고, 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동시에 시민 및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새로운 접점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대호 구단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FC안양에 든든한 힘을 보태주신 ㈜개성건설에 감사드린다. 올 시즌 좋은 경기력과 성과로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형국 대표는 “FC안양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 FC안양이 팬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2026시즌 K리그1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FC안양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