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실수 해명했다’…조수애 “SNS 계정 혼동” 직접 밝힌 이유는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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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조수애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팔로우 관련 실수를 고백했다.
조수애는 23일 개인 SNS를 통해 부계정과 혼동으로 인해 다수의 팔로우를 한꺼번에 취소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이어 “다시 팔로우를 보내고 있으니 갑자기 언팔된 분들은 꼭 알려달라”고 전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조수애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긴 생머리를 하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2년 출생한 조수애는 지난 2016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 아침&, 국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1분뉴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활약했다.
2018년에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의 결혼 계획을 발표하며 모든 방송 활동에서 하차했고, 같은 해 JTBC를 떠났다. 박서원은 박용만 전 두산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아들 하나를 슬하에 두고 있다.
2020년 조수애와 박서원 부부를 둘러싸고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박서원이 SNS에서 언팔로우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으나, 조수애는 이후에도 남편과 함께하는 모습이나 다정한 가족 사진을 계속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해 조수애는 박서원과 여행을 떠나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잇따라 공유하면서 현실적인 엄마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과 찍은 사진도 공개되며 두 사람의 친분이 밝혀졌다. 경맑음은 당시 “수애야, 여기서 만나니까 더 좋아”라는 글과 함께 조수애와의 사진을 리그램했다.
사진=조수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