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첫사랑’…박진영·김민주, 운명처럼 재회한 ‘샤이닝’의 설렘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3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주연을 맡은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샤이닝’은 청춘의 시절을 함께 지났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오랜 시간 후 다시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인생의 방향을 밝혀주는 존재가 되며, 성장해간다.
새롭게 선보인 메인 포스터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서로를 바라보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변치 않는 애틋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과거와 다른 성숙미가 더해진 모습이 시선을 이끈다.
‘너랑 나한테만 적용되는 게 있어. 너랑 나니까 가능한’이라는 문구는, 과거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부터 만들어진 둘만의 세계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함을 보여준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창밖을 응시하는 연태서와, 승강장에서 창문 너머로 바라보는 모은아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복잡한 마음을 드러낸다. 스쳐 지나가는 찰나에도 서로의 시선이 맞닿으며, 그 속에 담긴 진한 감정이 느껴진다.
포스터 속 “잊을 수 없던 너를, 다시 만났다”는 문구는 연태서가 모은아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우리,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는 10년 전과 다른 새로운 결말을 예감하게 한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마주한 순간부터 서로의 빛이 돼준 연태서와 모은아가 다시 한 번 운명에 이끌리며, 이들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JTBC ‘샤이닝’은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회가 연속 방영될 계획이다.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