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탈출 신호탄?’…유재석 "영웅 될 수 있는 기회" 선언에 현장 후끈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게임 슬럼프를 벗어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서 행복 도파민을 전하며 다채로운 게임을 펼친다.
네 명의 출연진은 바퀴의자를 활용해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미션에 도전하며, 현장에는 동계올림픽 못지않은 열기가 더해진다.
라미란은 컬링을 떠올리게 하는 이 게임에 몰입해 “영미! 영미!”라는 구호를 외치며 열정을 불태운다.
하지만 바퀴의자가 예측할 수 없이 움직이자 네 사람은 방향 전환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는 한편, 긴장감으로 땀을 훔치기도 한다.
라미란은 바닥에 넘어지며 투혼을 보여주고, 주종혁은 바퀴의자와 일체된 움직임으로 독특한 공략법을 선보여 현장을 달군다.
특히 유재석은 그동안 연습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으나 실전이 되면 긴장하며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해 슬럼프에 빠졌던 모습에서 탈피한 행보를 보인다.
바퀴의자의 예측불가한 움직임은 유재석의 과감한 플레이를 이끌었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주요 장면으로 이어진다.
유재석은 이날 “가자, 가자!”를 외치며 게임을 리드했을 뿐 아니라,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야!”라고 힘을 실어 남은 동료들의 활약을 독려했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유재석의 슬럼프 탈출과 네 출연진의 유쾌한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SBS ‘틈만 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