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짜릿함’…싱크로게임, 1% 시청률 돌파 후 기대감 폭발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능 ‘싱크로게임’이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짜릿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3일 공개된 방송에서는 첫 서바이벌인 ‘님비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물 평균값 산출이라는 독특한 룰이 적용돼 극심한 긴장감 속에 각 팀의 전략적 움직임이 더해졌다. 이에 따라 연합과 배신, 복수까지 펼쳐지며 몰입도 높은 경쟁이 이어졌다.
이번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전략캐와 힘캐의 분리가 신선하다”, “팀 조합의 시너지가 재미를 더한다” 등 이색적인 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4일 진행되는 ‘님비 레이스’ 후반부에서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준비돼 있어, 결과 발표가 출연자들의 환호와 아쉬움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승리를 위해 적극적인 공격에 나선 팀과 우정을 저버리지 않는 팀 등이 선보이는 다양한 캐릭터 역시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서바이벌 경쟁에서 살아남은 네 팀은 ‘퀴즈 아레나’에서 두 번째 게임에 도전할 예정이다. 피지컬 멤버들은 네트 클라이밍, 육탄 줄다리기 등 체력 중심의 경기를 이어가는 반면, 브레인은 사고력과 문제풀이 능력을 겨룬다. 정답 처리 시 점수를 추가하거나 상대 팀의 점수를 빼앗을 수 있어 결과 예측이 더욱 어려워질 예정이다.
마지막 ‘미로 물류창고’ 게임에서는 기억력과 힘 모두를 발휘해야 하며, 브레인 멤버들은 방대한 창고의 물품 위치 암기에 당황했고, 피지컬 멤버들은 무게와 복잡한 미로에 직면해 고전했다. 이처럼 힘과 두뇌, 공격과 방어의 치열한 대립이 최종 우승을 가르는 주요 변수가 됐다.
‘싱크로게임’은 최고의 두뇌와 신체를 가진 인물이 팀을 이뤄 서바이벌 경쟁을 치르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예능으로, 23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탔으며 1회 시청률은 1.1%로 집계됐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