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했던 암실 경험’…이용진·가비 “미스터리 수사단2, 스케일이 남다르다”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는 24일 ‘아빠는 왜 털이 없어? | EP. 128 가비 이용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에 함께 출연 중인 가비와 이용진이 모습을 드러내 시즌2 촬영장의 다양한 후일담을 나눴다.
장도연은 가비에게 새롭게 합류한 소회를 물었다. 가비는 기존 멤버들의 실력을 높게 평가하며, 혜리가 방탈출 경험이 뛰어나 문제 풀이에서 색다른 역량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존박은 영어와 수학에 강점을 보였고, 팀의 리더 역할은 용진이 맡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가비는 도훈과 리나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그는 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정하고 매력적이었다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보였다.
이용진은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면서도 멤버 모두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장점으로 두 사람은 압도적인 세트 규모와 리얼리티를 꼽았다. 가비는 실제 마을을 빌린 듯한 현장감에 감탄했고, 이용진은 100명에 달하는 보조 출연자가 동원돼 촬영장이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고 털어놨다.
공포를 느꼈던 순간도 이야기됐다. 이용진은 암실에서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세 명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네 개의 발소리가 들려 등골이 서늘해졌던 경험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도연이 아쉬웠던 점을 묻자, 이용진은 “제작진에게 실망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3시간이 넘도록 미션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도 있었고, 제작진이 타협을 허용하지 않아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비도 이에 동의하며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살롱드립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