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콘셉트 포토 공개로 컴백 예고…"세련된 음악적 변신 기대"
||2026.02.24
||2026.02.24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가수 최예나가 약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나는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단번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최예나는 갈색 원피스를 입고 금발의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부드러운 나무 배경 앞에서 정면을 응시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실과 계단이 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은 물론, 오렌지 등 소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특히 바닥에 누워 손으로 입술을 살짝 가린 채 오렌지를 배경으로 한 컷, 꽃무늬 소파와 노란 커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리를 들어 올린 장면 등은 기존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 변신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최예나는 이번 ‘LOVE CATCHER’를 통해 전작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발매일까지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최예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