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실제 인성 밝혀졌다… 제보 속출
||2026.02.25
||2026.02.25
가수 김장훈이 전국투어 ‘원맨쇼’ 흥행 속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장훈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유기·구조견 돕기 ‘BIG(빅) 바자회’를 개최한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유기견 입양제를 함께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BIG 바자회’는 김장훈과 동물구조단체 쏘바이(SOBY)가 협력해 유기·구조견의 병원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반려견 용품부터 보호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물품을 선보이며 펫페어 수준의 규모로 꾸며진다.
지난해 말 쏘바이를 통해 구조견 ‘보에’를 직접 입양한 김장훈은 평소에도 반려동물 보호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바자회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로,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김장훈을 비롯해 성악가 김동규, 가수 김종서, 현진영, 정세훈, 웅산, 김추리, 배우 정준, 남현주, 김홍표, 정동근,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 등 각 분야의 셀럽들이 총출동해 재능기부와 애장품 기증으로 현장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장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진 그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 공헌 행보를 보여왔다. 이에 김장훈은 2007 제19회 아산상 사회봉사상, 2009 대한민국 나눔대상 통일부장관상, 201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나눔봉사부문, 2013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하며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인정받았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그의 선행 행보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30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 인천, 대구를 거쳐 부산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장훈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는 3월 8일 전주, 21일 의정부, 28일 안양, 4월 18일 이천, 19일 수원, 26일 하남, 5월 9일 용인 공연까지 확정됐으며, 올 연말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계속해서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또한 김장훈은 1991년 1집 앨범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와 같다면’, ‘Honey’,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픈 선물’, ‘고속도로 로망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특유의 감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08 제35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2009 제1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 2013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공연 역량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롯데제과 위즐’, 맥도날드 ‘빅테이스티버거’, 푸르밀 등 다양한 CF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