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3월 10일 EP ‘런런런’ 발매… 불안정한 청춘의 진화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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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한층 짙어진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의 리듬(Rhythm) 버전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드래곤포니는 각자의 포지션 악기들 사이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 스피커는 네 멤버가 함께 만들어갈 무대 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를 암시한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4인 4색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절제된 포즈 속에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의 모습으로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담았다.. '런런런'은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음악으로 표현해 온 드래곤포니의 진화된 밴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좀비(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된 가운데, 드래곤포니는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컴백에 앞서 드래곤포니는 25일 오후 2시 위버스샵을 통해 공식 팬클럽 '포용(For young)' 멤버십을 정식 오픈한다. 포용은 포니(Pony)와 용(Dragon)의 합성어로,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를 감싸주는 사이이자 드래곤포니가 선사하는 청춘의 뜨거운 순간을 함께하는 존재라는 뜻을 지녔다. 한편 '런런런'은 오는 3월 1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안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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