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370원 도시가스 충격’…전원주 “빨리 팔린 급매만 찾아요” 투자 비법 공개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전원주가 알뜰한 생활 습관과 함께 남다른 절약 노하우를 공개했다.
채널 ‘전원주인공’은 24일, ‘뺑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리며 전원주의 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제작진이 “겨울에 이렇게 추운 집에서 지내시냐”고 묻자, 전원주는 “보일러는 안 사용한다. 두꺼운 옷만 잘 챙겨입는다”고 답변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고지서에는 전원주가 한 달 동안 지불한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가스비가 너무 적게 나오자 직원들도 재확인을 했으며, “집이 산으로 둘러싸여 바람이 들지 않기 때문에 실내가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절약 정신을 지켜온 전원주는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에서 성공을 거둔 근황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주식을 10년 넘게 보유해 큰 이익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금 보유액이 수십억 원에 달하며, 과거 2억 원에 구입한 자택이 현재 42억 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급매로 나온 매물만 찾아낸다”며, 필요로 하는 사람이 헐값에 내놓는 투자처를 노리는 특별한 전략을 밝혔다.
전원주는 지난 2013년 남편 임진호와 사별했고,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6살 연하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 '전원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