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징역 16개월 선고’…재커리 타이 브라이언, 과거 전력까지 드러나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국 시트콤 ‘홈 임프루브먼트’로 널리 알려진 배우 재커리 타이 브라이언이 음주운전 혐의로 16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PEOPLE은 2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브라이언이 23일 캘리포니아 법정에서 음주운전 중범죄를 인정하며 검찰 측과 유죄 협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판결의 배경에는 올해 2월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던 체포 사건이 있다. 법원 자료에 의하면 브라이언은 음주운전 외에 법정모독에 관한 경범 혐의로도 기소됐으며, 이전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두 차례 확인돼 양형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보호관찰 조치를 불허했고, 이미 수감된 57일 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실제 복역 기간은 14개월 이상이 될 전망이다.
브라이언은 오리건주 재판도 앞두고 있다. 3월 2일에는 오리건주 레인 카운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2023년 7월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 후 보호관찰 조건 위반 여부를 심리받는 절차에 돌입하며, 당시 물리적 충돌로 체포돼 10월에 4급 폭행죄를 인정하고 7일 징역형을 받았다.
이어 브라이언은 최근 5년 동안에도 각종 법적 문제로 거듭 경찰 조사를 받았다. 2020년 연인과의 갈등 후 경범 가정폭력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음주운전 관련으로 두 번 체포됐다. 2025년 1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는 가정폭력 혐의로 재차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ccess Hollywood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