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몸무게 경신’…윤진이 “핸드폰 끊고 육아에만 집중” 근황 공개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윤진이가 최근 개인 활동을 재개하며 직접 밝힌 근황이 눈길을 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윤진이는 약 한 달 만에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전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진이는 “쉬는 동안 개인 SNS와 휴대폰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고 아이에게 집중했다”며 그간의 생활을 설명했다.
식사는 주로 직접 집에서 조리한 유기농 음식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전자기기를 멀리하며 밤 9~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새로운 루틴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는 “전자기기를 끊으니 처음에는 무료했지만, 오히려 일찍 자게 됐다”며 평소와 달라진 리듬에 대해 말했다.
최근 45kg의 몸무게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점도 공개했다. “나 좀 살 빠져보이지 않느냐”는 말을 남기며 건강한 변화를 소개했다.
윤진이는 자녀들을 향한 애정 역시 숨기지 않았다. 집에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행복함을 느꼈다며, “언제까지 나를 사랑해줄지 궁금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나를 떠날 것 같아 아쉬울 듯하다”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운동을 마친 뒤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으며,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술을 자주 마셨지만, 지금은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남편이 “아이들만 없으면 예전처럼 지냈을 것”이라고 덧붙이자, 윤진이는 “지금의 생활이 더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길에서 “우리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냐”라는 남편의 농담에 “인생은 이런 것”이라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채널 '진짜 윤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