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 폭발한 영숙’…“미안할 거면 왜?” 영호 선택 둘러싼 30기 ‘잡도리’ 현장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 30기에서 영숙이 데이트 선택과 관련해 영호와 감정이 돌발적으로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25일 방송될 SBS Plus와 ENA 공동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영숙이 영호를 상대로 그간의 서운함을 털어놓는 ‘잡도리 현장’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최근 ‘나는 SOLO’ 30기에서는 낮 데이트는 남성이, 밤 데이트는 여성이 선택하는 동시 선택 과정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영호가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영숙 대신 예상치 못하게 현숙을 선택해 긴장감을 높인 바 있다.
이 상황에 충격을 받은 영숙은 영호와 단둘이 마주앉아 미안한 행동에 대해 따져 묻는다. 영호는 “여러 사람을 알아보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고, 이어 “미안한 감정이 커서 쉽게 말을 걸지 못했다”고 솔직히 털어놓는다.
이에 영숙은 “미안하면 애초에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연애를 할 때도 미안한 행동을 반복하느냐”고 거세게 추궁한다. 영호는 “아직 연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나, 영숙은 “연애 시작 전이 더 중요하지 않냐”고 맞서며 분위기가 삽시간에 격해진다.
이어서 영숙은 “이전 데이트가 별로였냐, 두 번 만날 생각은 없었냐”며 영호를 향해 연속적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둘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난처하다며 “도저히 안 되겠다. 답답해진다”고 반응했다. 송해나 역시 긴장한 모습으로 “이거 큰일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나는 SOLO’ 30기 출연자들의 러브라인 향방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은 25일 오후 10시 30분에 SBS Plus와 ENA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