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가려움에 멍까지’…경맑음, 지속적 피부 증상 호소 “병원 가봐야”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경맑음이 25일 개인 채널에서 피부에 생긴 이상 증세를 밝히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글에서 경맑음은 한 부위가 견디기 힘들 만큼 가렵다고 토로했으며, “건조함 때문에 생긴 증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다리 부위의 가려움과 함께 멍이 들 정도로 긁는다고 밝혀 심각성을 부각했다.
그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공개적으로 조언을 구했다.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붉게 달아오른 피부와 멍이 선명하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경맑음은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극심한 가려움이 느껴진다고 추가로 밝혔으며, “간혹 괜찮다가도 갑작스럽게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 반복된다”며 생활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과 주변 지인들은 면역력 저하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을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경험자들은 “과거 면역력 저하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식생활과 수면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조언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경맑음이 겪은 증상처럼 특정 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반복될 때는 피부 장벽 손상,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성 습진, 두드러기, 모낭염, 신경병성 소양증, 면역력 저하 등 여러 원인이 존재한다.
치료법으로는 고보습제를 지속적으로 바르고,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된다.
또 필요에 따라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 항생제·항진균제 연고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는 면역 억제 성분 약물 처방도 고려된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해 현재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경맑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