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규리, 칼 뽑았다… ‘강경 대응’
||2026.02.25
||2026.02.25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 중인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처분 소문에 휘말린 가운데, 배우 김규리가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서 여기저기 여쭤봤다”라며 “제 유튜브 채널 구독자분들과 형제곱창에서 지난 1일 모임을 진행했다. 이를 어떤 사이버 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 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저도 기사 보고 놀란 마음에 이하늘 님께 연락을 드렸다”라며 “결론.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다”라며 “남을 까고, 괴롭히고, 상처 주려면, 먼저 잘 알고 해야겠지 않느냐”라고 AI에게 해당 내용을 질의한 캡처본을 함께 게시했다. 해당 캡처본에서 AI는 ‘일반음식점이 공연을 영업수단으로 상시 운영해야 식품위생법 위반이다’, ‘현실적으로 연예인 식당에서 손님 이벤트 정도는 대부분 문제 삼지 않는다’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규리는 “더불어, 영업 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조작단들에게는 형제곱창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린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김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신내 형제곱창에서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한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사장인 이하늘과 정재용은 마이크를 든 채 대표곡을 열창했고, 김규리 역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식품위생법에서는 일반음식점이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팬미팅 현장이 신고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구청에서 사업장 단속을 나왔고, 이후 이하늘은 SNS 라이브를 통해 “우리가 불법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 계산했다”라며 “김규리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노래 한 곡 해 줘라’ 그래서 불렀다. 그 한 장면 가지고 반대편 애들이, 김규리나 저나 봤을 때 ‘좌빨’로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신고를 엄청 때린 거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소문이 확산되자, 이하늘, 정재용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