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논란 증폭’…주종혁·양세찬, 예능 속 만남에 폭소 쏟아졌다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주종혁이 양세찬 닮은꼴 논란을 해명하려다 되려 인증하게 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6.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드라마 프로그램 가운데 2049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계산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한증막과 어린이천문대에서 활약했다. 주종혁이 양세찬과 닮았다는 말에 대해 “‘런닝맨’에 나간 것도 이것 때문인데, 인증만 하고 왔다”고 밝히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미란은 파주에서 10년 넘게 생활한 이야기로 관심을 끌었다. 그는 “파주에서 촬영장은 가까워 좋으나 미용실이 멀다”며 평소 잘 가지 않는다고 소탈한 일상을 드러냈다.
이들이 처음 만난 파주 한증막의 사장님 자매는 서로 다른 MBTI로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첫 미션인 ‘목 베개 레슬링’에서 출연진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연이어 미션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종혁은 성공 욕심을 드러냈지만, 연속 실수 끝에 칭찬을 요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여덟 번째 도전에서 주종혁과 유연석의 활약으로 3단계 미션 성공에 성공했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라미란이 파주 맛집 리스트와 가게 사장과의 인연을 자랑하며, 넓은 인맥력을 과시했다. 이어 주종혁이 해외 유학과 바텐더를 꿈꾼 특이한 이력을 공개했다. 또,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함께 장재호와의 인연을 밝히며 뜻밖의 면모도 선보였다.
두 번째 장소였던 어린이천문대에서는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곳의 ‘달까지 가자’ 미션에서는 라미란이 온몸을 내던지는 몸개그로 눈길을 끌었고, 주종혁이 미션을 연달아 성공하며 유재석이 감탄을 표했다. 이어 라미란 역시 3단계에 도전, 성공을 거두며 박수를 받았다.
네 사람 모두가 파주 맛집 투어와 ‘올킬’ 미션을 완수하며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서는 라미란의 활약, 주종혁의 게임 감각 등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틈만 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