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 달군 트와이스’…3년 만에 ‘지미 팰런 쇼’ 컴백→북미 월드투어 열기 고조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와이스가 23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세 번째로 등장하며 북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Strategy’ 퍼포먼스를 선보인 트와이스는 힙한 의상과 파워풀한 무대로 현장 관객들과 온라인 시청자 모두를 큰 열광 속에 빠뜨렸다.
'Strategy'는 2024년 12월에 발표된 곡으로,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OST에 수록돼 주목받았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7주 연속 랭크되는 성과를 냈으며, 방송일인 23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건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북미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8·20·21일 벨몬트 파크에서 펼쳐진 공연에서는 360도 전방위 개방 무대와 대표 히트곡 퍼포먼스, 그리고 개성 넘치는 개인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K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 ‘TAKEDOWN(정연, 지효, 채영)’ 등 유니크한 무대가 이번 투어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의 북미 투어는 오는 4월 오스틴까지 총 20개 지역에서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3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오는 4월 25, 26,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고, 5월과 6월에는 유럽 8개 도시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전 세계 43개 도시 78회에 달하는 단독 콘서트로 자체 최다 규모의 월드투어를 완성하게 된다.
트와이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하며, 북미와 아시아, 그리고 유럽을 아우르는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DAVID CONGER, HANBIN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