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대국 먹방 터졌다’…은우·정우, “오늘은 먹는 날” 선언에 현장 웃음바다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0회에서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는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아이들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탄 1200장과 쌀 1100kg을 직접 기부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중 연탄 700장은 가족이 직접 손으로 배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형제는 추운 날씨에도 연탄을 나르고 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우형제는 생애 첫 순대국을 맛보며 특별한 먹방 시간을 가졌다. 정우는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에요”라고 자신 있게 외쳤고, 순대국을 맛본 뒤 그릇을 들고 국물을 연달아 들이켰다.
이어 오소리 감투를 맛본 정우는 눈을 반짝이며 수저질을 멈추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은우도 처음 경험하는 순대와 매운 김치에 도전했다. “안 매워”라는 반응과 함께 순대를 맛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정우 역시 따라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면서 두 형제는 즉석에서 ‘따봉 배틀’을 펼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형제의 순수하고 귀여운 먹방과 특별한 하루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